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승민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반론 === 남경필 후보와의 바른정당 토론회를 들어보면 당시 유승민의 구체적인 생각을 알 수 있는데 자유한국당과 단일화의 경우 자유한국당이 정상화되고 친박 청산을 완성할 경우엔 보수대통합이란 구실로서 단일화가 가능하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있었다.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후보로 나온 [[홍준표]] 후보는 박근혜에 대한 옹호 발언과 탄핵 불복을 외치며 이와는 먼 모습을 보여주었다. 즉 자유한국당과의 단일화 거절은 처음부터 내건 조건과 일치하지 않았기에 거절한 것뿐이었다. 지방선거에서의 자유한국당 연대 문제에 대해선 유승민 대표는 이에 대해 "부분적인 야권연대 같은 경우 당내 반발이나 국민적인 오해를 극복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"라면서 "현실적으로 [[원희룡]] 제주지사의 경우 일대일 구도를 원하고, 그것은 당연히 야권 단일 후보를 해달라는 것"이라고 발언했다. 바른미래당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고려했던 원 지사를 의식해 부분적 야권연대를 고려했다는 것이다. 또한 "이 부분은 제가 오늘 확정적으로 말하면 난리가 나니까 당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보고, (또) 국민 여론과 민심을 살펴봐야 한다"라고 야권연대에 전제조건을 달았다. [[http://www.newsfinder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7736|#]]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야권연대는 어려울 것이며, 만약 연대가 된다고 해도 지역당이나 개별 후보 차원에서만 이루어지고 중앙당 차원에서 추진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